나주·화순 국민의당 손금주 국회의원 당선

손금주 45,350표ㆍ신정훈 39,246표ㆍ김종우 4,149표 득표
2016. 04.14(목) 08:05확대축소
손금주 나주화순 국회의원 당선자

손금주(44) 국민의당 후보가 제20대 총선 나주・화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13일 치러진 이번 총선에서 45,350표를 얻어 51.10%를 득표하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는 39,246표(44.22%), 새누리당 김종우 후보는 4,149표(4.67%)를 득표했다.

화순에서 손금주 당선인은 17,984표(52.29%), 신정훈 후보는 14,974표(43.54%), 김종우 후보는 1,433표(4.16%)를 득표했다.

나주에서는 손금주 당선인이 27,366표(50.34%), 신정후 후보는 24,272표(44.65%), 김종우 후보는 2,716표(4.99%)를 득표했다.

중앙선관위 최종집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나주・화순은 138,385명의 선거인 중 90,142명이 투표하면서 65.13%의 투표율을 보였다. 무효투표수는 1,397표다.

화순은 54,551명 중 34,968명(64.1%)이 투표했고 이중 577표가 무효처리됐다. 나주는 83,834명 중 55,174명(65.8%)이 투표했고 820표가 무효처리됐다.

손 후보의 당선은 호남을 강타한 국민의당 녹색바람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국민의당은 광주 8개 선거구 중 8곳을 싹쓸이했고, 전남에서는 10개 선거구 중 8곳에서 당선인을 배출했다.

박미경 기자 mire5375@hanmail.net        박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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