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어촌공 과원규모화사업 지원 확대

당초 제곱미터(㎡)당 12,1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
2016. 05.11(수) 16:00확대축소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지사장 강성준)는 올해부터 과원매매사업 지원상한을 당초 제곱미터(㎡)당 12,100원에서 15,000원(과수목 포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까지 전국 2만5000호를 육성할 계획의 일환으로 전년도 개정·시행된 지원면적 확대와 더불어 과수농가의 소득수준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1월 1일부터 일정 자격을 갖춘 과수전업농 및 2030세대에게 제곱미터(㎡)당 15,000원(과수목 포함)을 지원하고, 지원 상한을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으로 매매협의를 할 수 있다.

과원규모화사업은 규모화·전문화된 과수전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과원매매, 과원 임대차를 지원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주요 사업이다.

올해 화순지사는 전년대비 58%가 증액된 1억 4,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과원규모 확대를 희망하는 과수 전업농과 2030세대 농업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지사 관계자는 "사업시행지침 개정으로 농지거래 활성화와 과수전업농의 다양한 농지수요와 영농형태 변화를 반영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과원규모화사업을 비롯한 농지은행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1577-777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fbo.or.kr)를 참고하면 된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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