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ㆍ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

산사태로 인한 산악 사고 대비 탐색장비 등 활용한 인명구조 중점
2016. 05.17(화) 16:05확대축소


화순소방서(서장 박병주)는 17일 화순읍 만연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을 펼쳤다.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산악사고에 대비한 이번 훈련에는 화순소방서와 산악인명구조 업무협약을 체결한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화순경찰서 등 3개 기관 30여명이 함께 했다.

훈련은 산사태 발생으로 탐방객과 차량이 매몰된 상황을 가정하여 탐색장비 등을 활용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과 함께 산행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만연산을 찾은 등산객 대상으로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도 펼쳤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등산객이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등산장비 착용 및 본인 건강상태에 맞는 산행코스 선택하는 등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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