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사립 휴양림 발전방안 협의

농특위 산림TF단과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에서 간담회
2020. 11.18(수) 07:11확대축소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에서 지난 12일 산림청 주관 사립 자연휴양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산림TF단(단장 정은조), 농특위 사무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연휴양림협회, 산림청과 화순군 등 관계기관 관계자,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운영자 등 19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립 자연휴양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개발을 위한 산림복지 시설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상대적으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휴양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휴양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운영자 진춘호 씨는 “사립 휴양림도 국민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지만, 시설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후 건축물의 신축 또는 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국·공립 휴양림뿐 아니라 사립 휴양림도 지역경제와 산림관광 활성화에 협력해야 할 동반자”라며 “우리 군에서도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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