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맥스(대표 김병진)'가 조직활성화는 물론 창의성 리더십 산업교육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에듀맥스는 조직활성화와 창의성, 리더십 분야에서 교육 콘텐츠를 가장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산업교육 전문 기업이다. 전속 강사진만 50여명에 달한다.

에듀맥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활용해 기업체와 관공서가 요구하는 교육니즈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듀맥스 전속 전문 강사진들은 개발된 콘텐츠를 스스로 체화하고 객관적으로 검증 받아야만 기업체와 관공서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투입된다.

김병진 대표는 “다양한 고객의 교육니즈에 맞춰 개별고객에게 정확한 교육설계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콘텐츠와 숙련된 강사진의 확보가 필수다”며 “콘텐츠를 완벽하게 전달하는 전문 강사진의 확보와 개발은 에듀맥스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교육기업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는 실제 교육생들의 만족도라 할 수 있다.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기업체와 관공서의 임직원들을 만족시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에듀맥스는 콘텐츠 개발 시부터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실제 교육 프로그램을 구현한다. 이런 철학의 결과는 매 교육 후 측정하는 교육생 만족도에서 5.0 만점에 평균 4.8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민간 교육기관이지만 국가 청렴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에듀맥스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국제투명성기구에서는 매년 전 세계 국가의 청렴도 순위를 발표하는데, 한국은 약 45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력, 국방력, 심지어 올림픽 순위에서도 전 세계 약 10위권에 드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청렴도만큼은 심각하게 뒤떨어져 있는 것이다. 김병진 대표는 “이것은 우리나라가 심각하게 부패되어 있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부패가 국가경쟁력의 저하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국민의 자부심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한다.

에듀맥스는 중앙부처, 시군구청, 국가 연구기관 등 관공서를 대상으로 가장 많은 청렴도 교육과 공직 기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을 통해 2020년까지 우리나라 국가 청렴도를 세계 12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비록 민간 교육기관 혼자서 감당해 내기에는 벅찰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성실로 임하다 보면 결국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더불어 모든 강사진이 조직활성화, 리더십, 창의성 분야에서 우수 콘텐츠 최다보유 1위 회사, 맞춤 교육 설계능력 1위 회사, 교육과정 만족도 1위 회사라는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열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0년까지 대한민국이 전 세계 청렴도 순위 12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온 몸으로 교육하는 것이 에듀맥스의 가장 큰 존재 이유”라고 전했다.

김병진 대표는 화순읍 광덕리 출신으로 화순초등학교(60회), 화순중학교, 화순고등학교,“서울대학교 대학원/경영학석사” 졸업 (現) 에듀맥스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창회 이사를 엮임하고 있으며, 자기개발 교육부에 있어서는 스타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성권 기자 mire5375@hanmail.net        김성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